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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갤러리, 드림프로젝트, 임장환, 이철승, 노형관, 손용민, 이재민, 이정성, 김지용, 박인태, 최수인, 정성원, 임창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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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2009/12/22 14:16

아무리 먹어도 채울 수 없는 욕망...


식사, 욕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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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folio] 2009/12/21 14:28
TAG 식사, 욕망


"디스트릭트9"에서 흑인갱두목이 외계인을 먹으면
외계인의 파워를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도 아이콘을 소비하면서 아이콘을 꿈꾸는 지도 모른다.


욕망은...


결핍에서 나오니깐...


디스트릭트9, 욕망, 결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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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folio] 2009/12/21 14:24

진실을 아는자와 모르는자


자유의여신상, 사슴뿔, 사막,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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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folio] 2009/12/21 14:15

우리는 아이콘을 세긴다.

힘을 상징하는
문신처럼...

아이콘, 논아니콘, 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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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folio] 2009/12/21 14:08

18.1x26.1 Oil on canvas

초상화, soul, 조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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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2009/11/22 19:40

나는 내 인생이 마음에 들어

2009아시아프엔 대학생, 대학원생과 만 30세 이하 작가 777명이 출품했다. 그중 다섯명을 선정해 '아시아프프라이즈'를 시상했다. 임장환은, 가장 돋보이는 한 명이었다.

축하받을 일이 생겼다. 인터뷰는 처음이겠다. 당황했다. 놀랍기도 했다. 하지만 생각보다 편안하다. 원래 그래픽디자인을 전공했다. 동국대학교서양화과에 다시 들어가서 올해 졸업했다. 학교를 두 번 갔다 일러스트레이터 일도하고 싸이월드 스킨도 작업했다.
작업한 싸이월드 스킨은 많이 팔렸나? 안 팔렸다. 싸이월드는 여자들 세상이다. 남자 스킨도 여자친구가 사준다. 그래서 다분히 여성 취향인 남자 스킨이 팔린다. 남자 콘셉트로는 힘들었다.
777명 중 다섯 명에게 주는 상을 받았다. 작품도 가장 먼저 팔린 걸로 안다. 두 번째 참가다. 1회 때는 그림도 안 팔리고 주목도 못 받았다. 이번엔 전시를 오픈하자마자작품이 팔렸다. 지난해와 같은 개념의 작품이었는데 테크닉이 바뀌어서 그런 걸까? 갑자기 주목을 받았다. 관계자 분들도 아는 척을 했다. 놀라웠다.
작품을 팔아본 기분은 어땠나? 처음이었다. 지금까지 전시를 몇 번 했는데 한 번도 안 팔렸다. 이번엔 내가 봐도 좋은 그림이었다. 지금까지 했던 작업 중에 좋은 작품이 두점 나왔다. 그 두점이 다팔렸다.
어떤 작품이었나? <논아이콘 01)과<보이지 않는 위협>이었다. 그런 걸 좋아한다. <혹성탈출>이라는 제목의 그림도 있다. 영화는 인간들이 우주여행을 다녀왔더니 원숭이들이 지배하는 세상이 된 거였다 내 작품에선 아이콘들이 떠났다 돌아오니 논아이콘들이 지배하는 세상이 된 거다.

아이콘, 논아이콘, 개념이 잘 안잡힌다. 논 아이콘은 쉽게 말해 아이콘이 아닌 누군가다. 평범하고 아무것도 아닌, 만들어낸 말이고 아무것도 아니어서 폭력과 욕망으로 가득한 논 아이콘을 그렸다. 내 자화상을 캐릭터로 만들었다.
아이콘 대 논 아이콜의 구도는 권력, 계급, 신분, 경계 같은 단어들이 떠오르게 한다. 어떤 세계를 만들어 놓고 하고 싶은 얘기를 하는 거다 <보이지 않는 위협>은911 테러이후의 세계다. 언론이 아이콘이고 대중이 논아이콘이다. 아이콘은 논 아이콘을 대상으로 거짓을 말할 수도 있다. 언론은 또다른 폭력이 될 수도 있다. 바나나, 사슴뿔, 할리우드 간판 등의 오브제는 진실을 상징하기도 거짓을 상징도 한다.
아이콘과 대중의 문제일 수도 있겠다. 당신의 세계관인가? 세상을 파악한다고 하기엔 좀 그렇다. 아이콘이라는 소재는 스토리를 넣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내 얘기, 좋아하는 영화, 정치적인 얘기를 할 수도 있다. 와인 잔, 사슴뿔, 사막 할리우드간판 같은 소재들은 감상자가 자기만의스토리를 넣게 하는 장치다. 감상자가 즐기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니까. 의도와 전혀 다른 감상을 하는 분도 있었다. (혹성탈출)을보고 서구 문명에 대해 얘기하더라. 신발 사이즈를 크게 그렸는데, 서양에서 흘러온 아이콘의 홍수를 발에 안 맞는 신발로 표현했다고 했다. 맞는 말이다. 소재가 많은 건 그래서 재미있다 일부러 소재를 많이 넣는다. 감상자가 침범할 수 있는 여유를 주는 게 좋다.

당신의 아이콘은 뭔가? 아이콘은 욕망이다. 나는 유명한 작가가 되고 싶다. 유명한 가수를 보면서 꿈을 키우는 사람도 많다. 꿈이기도 욕망이기도 하다.
당신의 작품이 팔린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나? 포토리얼리즘이 많은 시대다. 나는 터치로 그렸다. 작년과 다른 점이다. 포토리얼리즘은 경계와경계가 없다. 뿌옇게 보인다. 포토샵에 '샤픈' 효과를 너무 많이 줘서 깨진 것 같은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 남들이 안쓰는 방식 이어서, 신선하다고 생각했을 것 같다.
이런 터치는 올해 갑자기 나온 건가? 처음엔 수채화처럼 그렸다. 하지만 없던 방식도 아니고 느낌에 맞는 것 같지도 않았다. 그래서 기름을 덜 쓰고 질감을 강조했다.
최근, 특히 아시아프 이후엔 칭찬도 많이 들었겠다. 시작할 땐 안 된다고 하신 분들도 있었다. 너무 팝아트 적이고 만화 같은 요소가 많아서, 근래에는 칭찬을 많이 들었다. 내 그림이 사람에게 기운을 준다는 칭찬 이었다. 에너지가 넘친다는 말. 터치에서 역동성이 느껴진다는 말. 질문도 엄청나게 받았다. 이건 뭐고 저건 뭐냐고.
바나나는 뭐예요? 슈렉은 뭐예요? 이런 질문들? 폭력성은 뭐예요? 라는 질문이 가장 많았다. 논아이콘끼리의 경쟁이기도 언론이기도 하다. 옷만 있고 내용물은 없는 사람은 매스미디어를 상징하기위해 그렸다.

스물아홉 살 신인작기인 당신에게 한국은 어떤 나라인가?
모르겠다. 불안한 상태다. 안정적인 생활을 한다고 할 수는 없다. 그림이 팔리기 전엔 낮에 그림 그리고 밤에 아르바이트를 했다. 상을 받으니까 전시도 잡혔다. 12월에 코엑스 아쿠아갤러리에서 3인전을 한다. 부산에서 그룹전이 잡쳐 있다.
수상전후의 세계가 많이 다른가? 다를게 없다. 관심은 높아졌지만, 여전히 불안하다. 하지만 하고 싶으니까, 꿈이 있으니까 한다. 처음엔 싫어하시던 어머니도상도 받고 하니까 좀 달라지셨다나는 달라진 게 없다 목표는 뚜렷하고 미래는 불안 하다.
목표는 뭔가? 그냥, 작가로서 사는 거다. 그림 그려서 살 수 있고, 주말정도는 쉴 수 있는 여유를 갖고 싶다. 지금까진 매일 아침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그림 그리고 3시부터 10시까지 일하고 새벽2시에 잤다. 술도 안마셨다 그럼 다음날아침부터 그림을 그릴 수가 없으니까. 술 먹고 그림 안그리는 건 싫다.
젊은 작가 라는 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미술계가호황일 땐 '젊은작가=투자가치‘ 였다. 미술계에서는 40대도청년 작가다. 나도 젊은 작가라는 말을 듣지만, 말자체에 거품도 분명히 있다고 생각한다.
어떤 작가가 되고 싶나? 누구나 내 그림을 알았으면 좋겠다. 너무 큰 욕망일까?


스물아홉이라서 향수 있는 말이기도 하다. 욕망은 결핍에서 오구 스물아홀은 가난한나이니까. 더 나이가 들면 하고 싶은 일 에서 멀어질 것 같았다. 지금은, 가능성이 있다.


에디터/정우성
출처: GQ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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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2009/10/04 12:22

아시아프 폐막, 5만2천여명 관람…
참가 작가들 "자신감 얻었어요"

아시아 현대미술을 이끌고 갈 젊은 작가 777명의 축제인 《2009 아시아프》(ASYAAF·Asian Students and Young Artists Art Festival)가 23일 막을 내렸다.

폐막식은 이날 오후 7시 《2009 아시아프》 전시가 개최된 서울 경복궁 옆 옛 기무사 건물 강당에서 참가 작가와 학생아트매니저(SAM), 미술계 인사 등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김문순 조선일보 발행인은 "아시아프는 미래 한국을 넘어 아시아의 미술을 이끌어갈 작가를 발굴하고, 이들에게 자신의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줬다"면서 "아시아프에 참가한 작가 여러분의 앞날에 더 큰 영광이 있기를 축원 드린다"고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심사위원회가 참가 작가 777명 가운데 분야별로 창의적이면서도 실험성이 돋보인 작가 5명을 선정하는 '아시아프 프라이즈'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아시아프 프라이즈' 심사는 공정성을 위해 국내 대학에 소속되지 않은 심사위원들이 작가의 출신 학교나 전시경력을 보지 않고 출품 작품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아시아프 프라이즈' 수상자인 임장환씨는 "이렇게 많은 작가 중에 상을 받은 게 실감 나지 않는다"며 "아시아프는 작가로서 한 걸음 더 내디딜 수 있는 기회를 줬다"고 말했다. 노승빈씨는 "'아시아프 프라이즈'를 받아 굉장한 영광이며, 앞으로 작업을 하는 데 있어 자신을 믿을 수 있는 큰 힘이 되었다"고 말했다. 전형진씨는 "수상이 큰 힘을 줘 내년에 있을 개인전도 자신 있게 준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으며, 천종구씨는 "아시아프에 참여한 것만도 영광인데, 큰 상까지 받게 돼 자부심과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황보금별씨는 "작품을 하면서 막막함도 많았지만 매 순간 즐거움의 연속이었다"며 "보다 진지하게 작품을 대하라는 뜻으로 알고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09 아시아프》 기간 중 자원봉사하며 전시장 관람을 안내하고 작품 설명과 판매를 맡은 학생아트매니저(SAM) 170명도 수료증을 받았다. 이들은 전시 운영을 도맡으며 아트 딜러나 큐레이터의 꿈을 확인했다. 2부 전시에서 활동한 김지현(고려대 조형학부)씨는 "아시아프의 얼굴이자 관람객의 눈과 귀가 되는 일을 담당한 나 자신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조선일보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주최한 《2009 아시아프》는 올해로 2회째를 맞아, 국내 최대 규모의 미술축제로 자리 잡았다. 김종학 총감독(세종대 교수)은 "아시아프가 아시아의 젊은 작가를 위한 등용문으로 발전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1부와 2부에 걸쳐 24일간 펼쳐진 전시는 무더위 속에 5만2000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는 성황을 보였다. 현대미술을 향유하려는 발걸음이 이어졌고, 불황에도 불구하고 전시된 2500여점 중 1024점이 팔려 미술계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아시아프는 특히 작품 판매 수익을 전부 작가에게 돌려주는 비영리 문화축제로 진행됐다.

참가작가들은 작년보다 1000여명이 많은 3168명이 응모한 가운데 치열한 경쟁을 뚫고 777명이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 참가작가들의 분포를 보면 국내 대학 74곳, 해외 대학 36곳 등 모두 110개 대학이 망라돼 있다. 작가들은 미술계에 자신을 알리고 작품을 판매해 용기를 얻었으며, 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 6개국 작가와 동등하게 겨뤄 국제무대에 당당하게 설 수 있다는 자신감을 수확으로 얻었다.


출처: chosun.com

아시아프, 현대미술, 아시아프 프라이즈, 임장환, 노승빈, 전형진, 황보금별, SAM, 학생아트매니저, 김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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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2009/08/24 12:06

2009아시아프 1부 2009.07.29~08.09
A8룸에서 전시했다.
조금식 전시경험은 쌓이고
경험만큼 그림 그리는 즐거움도 쌓인다.
아시아프, 임장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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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2009/08/18 11:15

국내 최대규모 미술축제 개막 8일앞 국내외 110개 대학생 참여 세계 미술 흐름 볼수 있어

젊은 미술인의 축제인 《2009 아시아프(Asian Students and Young Artists Art Festival)》 개막일이 1주일여 앞으로 다가왔다. 7월 29일부터 8월 23일까지 옛 기무사 건물(서울 경복궁 옆)에서 진행되는 《2009 아시아프》는 재능 있고 패기 넘치는 청년 작가를 발굴해 이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미술 축제다.

전문 컬렉터뿐 아니라 미술 애호가들은 젊은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고, 작가에게 '장학금' 또는 '창작지원금' 명목의 대금을 지불하고 작품을 구입할 수 있다. 미술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초보 애호가들에게 진입 문턱을 낮추기 위해 작품 대부분의 가격을 100만원에서 300만원 이하로 정했다.

작년 옛 서울역사에서 열렸던 아시아프는 매일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관람객들로 장사진을 이뤘으며, 특히 여름방학을 맞은 자녀의 손을 잡고 찾은 부모들이 많았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2009 아시아프》는 작년보다 1000여명이 더 많은 3168명이 응모하는 열기를 보였으며, 참가 대학과 작가의 폭도 더욱 풍부해졌다. 《2009 아시아프》 참가 작가 777명의 분포를 보면 국내 대학 74곳, 해외 36곳 등 모두 110개 대학이 망라돼 있다.

《아시아 대학생·청년작가 미술축제》라는 이름에 걸맞게 해외 유학 중인 한국 작가와 외국 작가들의 참여가 눈에 띈다. 외국에서는 중국의 광저우미술학교를 비롯해 일본의 도쿄예술대학, 인도네시아의 인도네시아예술학교, 대만의 타이난국립예술대학, 인도의 비스바 바라티 대학 등 아시아 주요 지역의 작가들이 참여한다. 또 미국을 비롯해 영국·프랑스·이탈리아·호주 등 세계 곳곳에서 공부하거나 활동 중인 한국 작가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2009 아시아프》는 이처럼 해외 미술을 왕성하게 흡수하고 있는 한국 작가와 외국 작가들이 적극 참여하면서 세계의 젊은 경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가 될 전망이다. 새로운 것을 목말라 하고 있는 참여 작가와 관람객들은 국내의 작품 경향은 물론 세계 미술의 흐름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09 아시아프》는 참가 작가가 777명이나 되기 때문에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김종학 총감독(세종대 교수)은 "작년 아시아프에 출품됐던 작품보다 올해 작품 수준이 더 높아졌다"면서 "트렌드를 따라가는 작품보다 젊은 작가의 창의성과 개성을 볼 수 있는 작품이 주를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김 총감독은 "작년의 경우 1부와 2부의 전시 내용이 주제에 따라 달랐지만 올해는 1부와 2부 모두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서성록 한국미술평론가협회장은 "아시아프에 참가하는 작가들의 열기가 뜨거워 놀랄 정도"라면서 "아시아프가 젊은 작가들에게 기회의 장을 펼쳐주는 축제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출처: chosun.com

데이비드찬, 송민정, 아시아프, 옛 기무사, 오자와 히라쿠, 임장환, 청년작가, 한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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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2009/07/21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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